한방의료기관의 ‘부작용 없는 추나요법’ 광고는 불법 의료광고이다. - ‘부작용 없는 추나요법’으로 광고한 10곳의 한방의료기관을 관할 보건소에 민원신청- 소비자 현혹 및 부작용 정보 누락 광고에 해당- 관할 보건소들 해당 광고를 모두 의료법 위반으로 시정조치 및 행정지도 - 환자에게 추나요법의 심각한 ...

[바른의료연구소 성명서] 한의협은 지자체 한방난임사업의 임신성공률을 대폭 부풀려 왜곡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- 대한한의사협회, 성명서 통해 지자체 한방난임사업의 임신성공률을 24.9%라고 주장- 그러나 바른의료연구소의 '17, '18년 전수조사 결과 임신성공률은 11.2%에 불과- 유효성과 안전성이 미입증된 한방난...

[바른의료연구소 성명서] 이대목동병원의 지질영양제 분주는 부당한 행위가 아니다.경찰은 1994년 보건복지부 행정해석을 아전인수격으로 엉터리 해석,질병관리본부는 지질영양제 분주할 수 없다고 잘못 해석1994년 행정해석은 오히려 분주를 장려하는 해석미국에서도 지질영양제 분주하고 있고, 제조사 역시 분주 간접 인정...

[바른의료연구소 성명서] 이대목동병원 사건의 진짜 책임자는 대한민국 정부이다.의료진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 불행한 사건 재발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는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.사법부는 이대목동병원 의료진 구속을 즉각 철회하고, 정부는 모든 의료인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왜곡된 의료 시스템을 개...

[바른의료연구소 성명서]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및 형사처벌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.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30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과 관련해 입건 조사 중이던 7명의 의료진 중 신생아중환자실 주치의 조모 교수와 박모 교수, 수간호사 A씨, 간호사 B씨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...

[바른의료연구소 성명서] 국군 의무사관 후보생은 정녕 대한의사협회 회원이 아니란 말인가? 의협과 선관위는 국군 의무사관 후보생의 투표권을 확실하게 보장하라. 회원들의 정당한 권리보호에 소홀했던 제39대 의협 집행부와 선관위는 사죄하라.​정부의 보장성 강화대책, 소위 문재인 케어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의...